직장을 관두기전 준비할 세가지 - 나는 매일매일 부자로 산다

올해 목표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직장을 때려치우는 일인가요?
살면서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데 좌절을 느끼지는 않으신가요?
‘돈 없으니 다음에 사자’ ‘일하러 가니까 다음번에 하자’라는 말을 하기도 이제 지쳤습니까?
회사에 ‘저 그만두겠습니다’라는 말을 한 다음 후회 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영상을 보셔야 합니다.
당신은 충분히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과감하게 사표를 쓰고 당신이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모하게 무언가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얻기 위해 전략적이고 스마트하며 매우 잘 계획된 방법 아래서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 달성해야 할 목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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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자 되기 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자 되기 통장은 6개월 치의 월급을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넉넉히 준비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적 안정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공과금을 제때 내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스트레스는 잠재력을 저하하고, 불안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방해합니다.
편안하고 이성적인 상황에서 내리는 결정이 더 나은 결정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부자 되기 통장은 기회가 왔을 때 단기적으로 사용할 현금을 제공합니다. 돈을 급하게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부자 되기 통장은 상당히 유용합니다.
이것이 바로 부자 되기 통장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는 6개월 월급과 같거나 그 이상의 소득입니다.
창업이나 기타 사업으로 버는 돈이 6개월 이상의 월급 소득을 창출하기 전까지는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 스트레스 없이 기존의 소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 새로운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레버리지와 불로소득의 창출이어야 합니다.
어떠한 종류의 사업이든 항상 시간이 지나면 이 사업이 불로소득의 원천이 될 수 있는지 반문해 보십시오. 누군가를 고용해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할 수 있는지, 기술 개발을 통한 레버리지를 창출할 수 있는지를 지속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그 대신 새로운 일을 하는 자영업자의 위치에 자신을 밀어 넣는 것은 곤란합니다. 자영업을 하면 직장 생활보다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지만, 더 많은 근로에 시달리며, 시간을 활용할 수 없게 됩니다.

파이어족으로 살려면, 보수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시간당 얼마’가 아니라 ‘시간당 가치 창출’이라는 개념으로 보수에 대한 개념을 바꿔야 합니다.
사업에 대한 개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에 자신의 삶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주변에서 사업기회를 창출해야 합니다.

사직이나 퇴사와 같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는 행위는 힘들고 두렵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준비 과정을 통해 위험을 줄여나간다면, 두려움과 불안은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책 [나는 매일 매일 부자로 산다]의 일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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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부자로 산다:파이어족을 위한 경제적 자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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