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리뷰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법칙, 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

by 책하나 2022. 2. 6.
반응형

오늘 소개할 책은 [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입니다. 
저자는 2년 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순조로웠습니다. 2005년 영적인 깨달음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을 했고, 4년 후 처음 책을 냈습니다. 그 후 2014년 출간한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책을 내면서 잘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2016년 [탐욕 토크 라이브]라는 강연을 한 뒤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하기 시작했고, 동료들도 저자 곁을 떠났습니다. 
그 후 세미나를 열어도 사람은 모이지 않았고, 블로그 접속자도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적자가 계속되었고, 독립 후 최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다 남쪽 지방의 외딴섬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곡이 풍성하게 익어가기를 기원하면 물건을 뒤집어써서 기이한 동물처럼 보이는 '신'이 밤새 마을을 누비며 걸어 다니는 전통축제였습니다. 
축제가 끝나는 것을 섭섭해하는 순간 '점점 좋아진다!'라는 메시지가 머릿속으로 쿵 하고 떨어졌습니다. 
이일을 경험한 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신은 귓가에 스치듯 '점점 좋아진다'라고 말해주곤 했습니다. 
마치 신께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https://youtu.be/iY1Ga6YZbak
그리고 많은 사람이 자주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유튜브 안 해요?' 저자는 핸드폰 하나로 무작정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2년이 지난 지금 꽤 성장한 유튜버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여기에서 신은 특정 종교에서 받드는 신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새로운 인식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바로 '신 의식'이라는 개념입니다. 
저자의 책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에서는 잠재의식을 [하루 5분의 공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초 의식을 이야기했습니다. 
 [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에서는 신 의식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순식간에 신의식에 이어지는 놀라운 주문을 이야기합니다. 
그 주문은 바로 '신으로서' 입니다


저자가 동료 몇 명과 지방으로 여행을 했을 때입니다. 먼 거리를 이동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한 사람이 운전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교대로 하자고 제안했지만, 본인이 사양하며 그대로 운전대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때 차 안의 있던 사람이 피곤해 지지 않는 방법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신으로서 운전한다고 말하면 피곤 해지지도 않고, 모든 일이 잘 풀려."
듣는 순간 운전하던 동료가 신선한 방법이라며 '신으로서 운전합니다'라고 말하고는 300킬로나 더 달렸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 차에 함께 탄 사람들은 녹초가 되었지만, 운전하는 사람은 여전히 생기 넘치는 표정이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신으로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신으로서 시험을 봅니다' '신으로서 요리합니다' '신으로서 강연합니다.'


왜 그런지 모든 일이 수월하게 풀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신으로서'라는 말을 붙이면 그대로 신의 모드가 되어 위기에서 벗어나고, 인생은 원하는 방향으로 속도를 냅니다. 
신은 완벽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점점 좋아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인생이 점점 좋아지는 과정에서 겪어야 할 일입니다. 
저자가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신이 있다는 것,
둘째, 인생은 점점 좋아진다는 것,
마지막으로 한 번 뿐인 우리 인생, 탐욕스럽게 살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책 [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이었습니다. 

https://coupa.ng/cbZWk9

 

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