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1 김미경tv에서 소개한 책 [ 시작의 기술] 책[시작의 기술]을 시작합니다. 저자 개리 비숍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운을 그만 탓하라, 이제 남을 그만 탓하라. 영향이나 외부 환경 탓도 그만해라!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환경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낼 뿐이다. 그의 말처럼 우주의 뺨따귀를 한 대 맞은 기분 같은 책입니다.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이 규칙을 기억하라. 혹시라도 억울한 기분이 들려고 하면, 나는 불운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걸 잘 이겨내면 행운이 올 거야'라고 생각하라"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걸 어떻게 생각하고 뭐라고 이야기할지는 전적으로 자신한테 달려 있습니다. 지금 내 삶이 요 모양 요 꼴인 이유는 처한 상황이나 주변 환경 때문이 아니라 나와 나누는 대화가 의욕을 꺾어놓기 때문.. 2019.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