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채산성1 성공하려면?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성공은 주도권 싸움이다 “만 가지 발차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운 건 한 가지 발차기를 만 번 연습한 사람이다.” 액션 배우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이소룡의 말입니다. 책의 저자 홍선표 님은 이글로 책의 서문을 시작합니다. 고리타분하게 ‘한 우물만 파라’ 이런 얘기인가? 그러나 저자는 같은 얘기인데,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의 비즈니스 자기계발의 관점으로 보면 ‘남이 만든 판에서, 남과 똑같은 방식으로 혹은 남보다 조금 더 잘해서는 결코 이길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남들이 다 하는 여러 발차기를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해봐야 결코 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최적화한 판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기려 하는 자만이 결국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