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마음혁명1 시한부 3개월 고친 깨달음 - 세도나 마음혁명 1909년에 태어나 1994년에 세상을 떠난 레스터 레븐슨은 [시크릿] 이 나오기 이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의 책을 보면 시크릿의 법칙을 완전히 터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도나의 마음 혁명]의 저자 레스터 레븐슨은 물리학을 전공헸습니다. 물리학자와 엔지니어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1952년까지 끊임없이 병에 시달렸습니다. 1952년 두 번째 심장발작 후 의사에게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게 됩니다. 3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는 삶의 종착역에서 새로운 시작을 결심합니다. 그 직후부터 필사적으로 자기 내면을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행복은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삶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합니다. 3개월간의 은둔생활 끝에 인생의 모든 의문이 일.. 2023.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