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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시한부 3개월 고친 깨달음 - 세도나 마음혁명

by 책하나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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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에 태어나 1994년에 세상을 떠난 레스터 레븐슨은 [시크릿] 이 나오기 이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의 책을 보면 시크릿의 법칙을 완전히 터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도나의 마음 혁명]의 저자 레스터 레븐슨은 물리학을 전공헸습니다. 
물리학자와 엔지니어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1952년까지 끊임없이 병에 시달렸습니다. 
1952년 두 번째 심장발작 후 의사에게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게 됩니다.
3개월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는 삶의 종착역에서 새로운 시작을 결심합니다.
그 직후부터 필사적으로 자기 내면을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행복은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삶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시작합니다.
3개월간의 은둔생활 끝에 인생의 모든 의문이 일시에 해소되는 깨달음을 경험합니다.
그가 가장 삶에서 원했던 것은 바로 행복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깨달음을 발견합니다.

https://youtu.be/y8wBulaagPU
그는 '내가 사랑할 때 가장 행복'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레븐슨은 사랑받으려 하기보다 사랑하는 쪽으로 방향을 고쳐 나가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세상 전체를 바꾸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병의 원인임을 알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삶이란 무엇인가? '질문에 대한 답을 깨닫기 시작한 3개월 동안 그의 물리적인 병들이 다 낫게 됩니다.
여러 날 동안의 고찰과 성찰로 레븐슨은 두 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나의 행복이 나의 사랑과 비례한다.
둘째, 내 생각이 나에게 일어나는 일의 원인이다.
행복과 사랑에 관해서 그는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받았던 것보다, 그녀를 사랑할 때, 행복했음을 깨닫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하는 행동은 그녀의 인정을 받기 위한 행동이 대부분이었다는 깨닫게 됩니다.
조건이 아닌 내가 그녀를 사랑했을 때 더 많이 행복해졌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의 상황들을 들추어내어,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을 발견하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감정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들에게 뭔가 해주려는 마음으로 바꾸었습니다.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역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모든 현상에는 그 현상을 일어나게 만든, 그 현상을 선행하게 하는 생각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가 세상의 피해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낼 능력이 내 안에 있다는 깨달음이야말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레븐슨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이든 자기 생각이 원인임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몸을 온전한 것으로 여기고 바라보았습니다. 
그 순간 자신의 몸 전체가 온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장의 궤양과 협착이 원래대로 돌아왔고, 자신의 모든 것이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 가지 발견, 나의 행복이 나의 사랑과 비례한다는 것, 내 생각이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의 원인이라는 것은 레븐슨을 점점 자유롭게 했습니다. 
레스터 레븐슨은 1958년에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애리조나주의 세도나로 이주했고, 이후 대도시들과 세도나를 오가며 사람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본격적으로 전하기 시작합니다. 
세도나 메서드를 창시하고 수많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여러분도 나의 행복과 사랑의 비례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기원합니다.
내 생각이 나에게 일어나는 원인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깨달음이 왔다면, 이제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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