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토니 로빈스, 클린턴 대통령 배워 실천한 성공법칙

성공적인 삶의 완성은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는 방식, 부자 공식을 알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월리스 와틀스의 [부의 비밀]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적인 작가 월리스 와틀스는 1860년에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실패를 거듭하다가 부의 비밀의 원리와 방법을 확립하여 큰 성공을 거둡니다. 
그리고 책 [부의 비밀]을 완성합니다. 
성공철학의 거장, 나폴레온 힐, 세계 가장 뛰어난 인물 10인에 선정된, 토니 로빈스, 로버트 슐러, 클린턴 대통령, 등 모두가 그의 원칙을 배워 실천한 사람들입니다.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데일 카네기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 세상에는 부자가 되는 과학이 있고, 그 과학은 수학처럼 정확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돈과 재산을 소유하는 것은 ‘부자의 방식’으로 일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부자의 방식을 따르는 사람이 반드시 부자가 된다고 작가는 전제합니다. 
부유해지는 것은 환경의 문제도 아니며, 재능의 문제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도 100억 원을 남긴 청소부와 하루아침에 파산한 백만장자 투자자의 사례를 통해 부유해지는 것은 재능, 노력, 학력 등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공식을 배우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https://youtu.be/VsTKmPJbzJs
그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한 가지 존재 원소에서 비롯되고, 만물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무형의 원료, 근본 원소에서 모든 것이 공급된다는 것입니다.
근본 원소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여기서는 생각하는 원소, 신, 조물주, 무한한 존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잠재의식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근본 원소에서 만물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부의 공급이 부족해서 가난 것이 아닙니다.
부자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못해서 가난한 것입니다. 
부의 공식에 중요한 것은 ‘생각’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생각하는 세계입니다. 사람이 만들어 내는 사물은 먼저 생각으로 존재합니다. 생각하지 않고 사물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사람이 행동하는 방식은 생각하는 방식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려면, 먼저 원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첫 번째 걸음입니다.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하기는 쉽습니다. 보이는 것과 무관하게 진실을 생각하려면 힘이 들고, 그 어떤 일보다 에너지가 많이 들어갑니다. 

사람들은 지속해서 쉬지 않고 생각하는 일을 피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고된 노동이기 때문입니다. 
병든 모습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건강을 생각하려면 힘이 필요합니다. 
가난한 상황 속에서 부유함을 생각하려면 역시 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힘을 얻은 사람은 운명의 주인이 됩니다. 
이 힘은 근본 원소, 잠재의식, 신을 이해해야만 얻을 수 있습니다. 
잠재의식, 신을 이해하려면, 먼저 우리는 만물의 창조되는 근본에는 무형의 근본 원소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주 공간 전체에 스며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원소에 생각이 깃들면, 그 생각대로 사물이 창조됩니다. 
사람은 사물을 생각해내고, 그 생각을 무형의 원소에 각인하므로 생각하는 대상이 창조됩니다. 
여러분 부자 공식의 시작은 ‘생각’입니다. ‘생각이 현실을 창조합니다’ 
여러분, 이 공식이 믿어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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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비밀:100년을 이어져 내려온 부의 원리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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