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
영국의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의 말입니다. 
진정한 성공은 포기하지 않은 것입니다. 
진정한 성공은 내 앞에 장애물이 있든, 두려움이 있든, 문제가 있든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포기를 생각하십니까? 아마 처음에 생각했던 기대와 다른 상황에 놓일 때 일것입니다.
그래서 몹시 실망스러울 때 포기를 생각합니다. 
윈스턴 처칠이 2차대전 당시 옥스퍼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했습니다.
처칠은 청중들을 둘러보며 힘 있는 목소리로 짧은 한 문장을 말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연설이 끝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청중에게 그는 소리를 높여서 다시 말합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어리둥절해 하는 청중들에게 처칠은 다시 말합니다.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https://youtu.be/waolz0SL9CU
처칠의 유명한 권유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크나큰 울림을 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젊으니까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 무엇이든 쉽게 포기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십시오. 대부분 길고 긴 무명의 세월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입니다. 
조앤 롤링은 [해리포터]를 썼지만, 12군데의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에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되었습니다. 

 

보도셰퍼의 첫 책은 57군데 출판사에서 거절당했습니다. 그의 책은 출간 후 전 세계 천만 부 이상 판매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투수 트레버 호프만은 태어날 때부터 신장이 하나밖에 없는 몸이었습니다. 그리고 27살 36살 두 번의 어깨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는 메이저리그 사상 2번째로 많은 601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무조건 포기하지 말라는 외침보다 포기를 무력화하는 세 가지 제안을 키워드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버티기 
지금 힘드십니까, 숨이 턱턱 막혀서 포기하고 싶으신가요? 누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답답해서 미칠 것 같으십니까?
포기하지 말고 버티십시오.
버티는 데 성공하는 것이 성공의 정의입니다. 진정한 승리입니다. 
포기하고 무대 뒤로 사라지면, 무대에 설 기회가 없습니다. 
이기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버티는 데 집중하십시오. 버티다 보면 힘이 붙습니다. 그 힘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 변명
누구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힘들면, 당연히 들어오는 생각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우리는 변명하고 합리화합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지’ ‘ 열심히 했으니까 됐어.’ ‘이 정도 한 게 어디야’
그럴듯하게 위안으로 들리지만, 변명과 합리화를 통해 포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포기는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할 때마다 변명이 늘어나면 포기에 익숙해집니다. 포기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포기를 정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때는 반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포기를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끝까지 가지 못한 이유를 냉철하게 분석해야 합니다. 
냉정하게 받아들인 포기는 반성하게 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했다면, 최선을 다했다면, 여기까지 왔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셋째, 알아차림
책 읽기를 좋아하던 당신이 언젠가부터 책을 읽지 않고 있다면 알아차려야 합니다. 
내 삶의 뭔가 문제가 있구나! 알아차려야 합니다. 
메모나 일기를 쓰던 당신이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다면 알아차려야 합니다. 
출근은 하고 있지만, 책도 안 읽고, 성공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고, 세미나도 참석하고 있지 않다면, 포기하는 지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자기 삶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림’을 잘합니다.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한발 늦고, 더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습니다. 더 안타까운 일은 자신의 모습을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과정이라면, 우리는 경사면을 오르고 있어서 힘들어합니다. 그 경사면을 오르는 게 힘에 부쳐서 포기하는 것입니다. 
경사를 오르고 있다면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달리기할 때 숨이 턱턱 막히고 있다면, 결승점이 가까워졌다는 것입니다. 

숨이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라톤 전 구간 중 가장 낙오가 많은 구간은 5킬로에서 10킬로 사이입니다. 여러분이 포기하지 않았다면, 30㎞ 구간을 달리고 있는 셈입니다. 성공의 결승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당신이 바로 기적입니다. 버티는 것이 성공입니다. 지금 성공하십시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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