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이 잘되는 사람 어떤 이유일까?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 이 말은 바로 시크릿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이 끌어당김을 통해 시각화하고 확언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끌어당김을 통해 성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하지만. 당신은 아직 경험하지 못 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나는 수많은 영상을 시청하며 시각화를 하며 우주에 빌어보지만, 아직 이러고 있는 걸까요?
이런 답답한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도대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계속 시청 부탁드립니다.
시각화가 성공하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하고, 이루어진 것처럼 믿고, 풍요와 기쁨을 느껴야 합니다. 

https://youtu.be/0Y-KUN-ZzTo
처음에는 되는 것 같은데, 바로 저항이 생깁니다. 솔직히 안 믿깁니다. 현실이 가난하기 때문에 더더욱 믿기 힘듭니다. 
믿음의 바탕에는 신념이 있습니다. 신념이란 심리적 측면으로, 어떤 사상이나, 명제 등을 진실한 것으로 승인하고 수용하는 심리적 태도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이 생기려면 신념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념을 통해 현실이 창조된다는 말입니다.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의 한 명이었던 조 비테일 박사는 [뭘 해도 되는 운명]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핵심신념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원하는 성과를 위해 그것을 내려놓거나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숙자의 삶을 살았고, 빈곤한 삶을 살았던 조 비테일 박사는 [울프 선장]을 쓴 저자 잭 런던[노인과 바다]의 어니스트 헤밍웨이 같은 작가를 추앙했던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들을 공부하다 영향을 받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본받았던 것입니다. 
두 작가 모두 알코올 중독이었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내심 이들처럼 극적인 삶을 살아야만 위인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자신을 운영하던 핵심신념임을 조 비테일 박사는 깨달았던 것입니다. 
조 비테일박사는 깨닫고, 마음을 정화하고, 신념을 바꾸면 다른 결과를 얻는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끌어당김이 실현된다는 말이겠지요 ~
시크릿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안에 저항을 일으키는 핵심신념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로부터 ‘돈이 없어 걱정이다’라는 말을 반복해서 듣고 자랐습니다. 
실제로 돈이 없어 걱정스러운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전기세를 못 내 전기가 끊기고, 수도세를 못 내 물이 안 나오는 이런 상황이겠지요. 
이런 일을 겪고 나면 나에게 돈과 걱정은 같은 신념으로 무의식에 자리 잡게 됩니다.
돈을 생각하면, 풍요와 기쁨이 느껴지지는 것이 아니라 걱정과 불안이 먼저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시각화를 진행해도 결국 걱정과 불안의 느낌으로 종료될 것입니다. 
당신은 돈은 걱정이라는 핵심신념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바꾸는 방법중 하나가 마음의 정화입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정화방법은 ‘호오포노포노 ’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네 단어를 이용해 정화하는 방법은 조 비테일 박사의 책에도 나와 있고, 다른 유튜버 분들의 영상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핵심신념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정화되고, 자유로워집니다.  자유로워진다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핵심신념은 우리를 고정관념으로 가두어 놓기 때문입니다. 
자유로워진다는 의미는 이름이 기억이 날 듯 말 듯 해서 답답하다가, 어느 순간 이름이 기억이 나면 머릿속에서 유레카하고 머릿속이 환해지는 느낌이 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핵심신념을 깨닫는 순간, 저항의 원인을 알아낼 수 있고, 다시 끌어당김을 시도할 힘을 얻게 됩니다.
자 그럼 한 단계 더 나아가 나를 지배하고 있는 핵심신념을 빠르게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기서 또 제 개인적인 경험을 가지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김유진 변호사는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책에서 4시 반에 일어나 공부를 하거나 하루 할 일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저자는 일찍 일어나 빈 종이에 속마음을 써 내려 갔습니다. 무엇이 자신을 화나게 하는지, 내가 지켜야 할 기준이 무엇인지, 한걸음 물러서서 자신을 관찰하고 점검하며 하루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잠이 덜 깨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쯤 상태입니다. 이때 차 한 잔을 마시며, 종이를 꺼내 의식이 시키는 대로 적어나갑니다. 무작정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적다 보면, 나를 관찰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를 불안하게 하고, 화를 내게 만드는 원인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나를 지배하고 있는 핵심신념들이 묻어나오게 됩니다. 
핵심신념들을 찾아내서 바꾸어나가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좀 더 빠르게 실현될 것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시크릿이 잘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차이 중 하나를 살펴보았습니다. 
핵심신념, 깨달음, 속마음 쓰기 이 세 가지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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