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1 상류사회로 가는길 [아비투스] 저와 여러분의 신분은 어디에 속한 것일까요? 조선 시대도 아니고, 민주사회에 신분제가 어디 있냐고 말하지만, 우리는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면서 자신의 신세타령을 하며 계층사회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상류층, 하류층, 스스로는 어떤 계층에 속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독일 생물학자 올리버 헤너와 베티나 바흐터에 연구에 의하면, 점박이 하이에나는 강한 암컷들의 지배하에 서열집단을 구성합니다. 점박이 하이에나의 미래는 태어나는 순간 결정이 납니다. 어미 하이에나가 상류층에 속하면 그 새끼들은 최상의 미래가 보장됩니다. https://youtu.be/duuLQuSRenw 인간도 각자 다른 조건을 가지고 삶을 시작합니다. 어디서 누구에게 태어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신분이 계층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불공평.. 2023.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