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독립1 킵 고잉 (KEEP GOING) - 신사임당의 부자 로드맵 4년 정도 월급 200만 원을 ETF와 주식에 투자해서 3천-4천만 원을 모았습니다. 이 돈에 동업자의 4천만 원을 더해서 총 8천만 원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렌탈 스튜디오 사업이었습니다. 1호점을 만드는 과정에서 시간이 필요해 이직을 결심하고 다음 직장 출근하기까지 잠깐의 공백기에 1호점을 개업하고 정비합니다. 4개월 뒤 1호점에서 월 천만 원 정도의 매출이 생깁니다. 1년 뒤 회사에서 받는 월급 이상의 순이익을 올리면서 2호점을 내고 퇴사를 합니다. 직원을 충원해서 2호점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되자 남는 시간에 쇼핑몰을 시작합니다. 이후 계속 실패하던 스마트 스토어가 성장하면서 월1,000만원씩 추가 수익이 발생합니다. 안정적인 수익이 생기면서 부동산을 공부하고 아파트에 투자합니다. .. 2020.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