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을 위해서 달리기를 하는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달리기에 적합한 운동화는 발에 맞는 사이지가 아니라 원래 신는 것보다 한 사이즈, 10밀리미터 큰 것 이라고 합니다. 달리면서 발붓기 때문에 처음 부터 딱 맞는 운동화는 불편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문득 인생도 한 사이즈 여유있게 달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삶은 딱 딱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규격화 된 것 같은 삶에서 벗어나 한 사이즈 여유있게 달려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사이즈의 여유를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반응형
'읽고 나면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긍정확언으로 인생을 바꿀수 있을까? (0) | 2023.02.05 |
---|---|
확언, 끌어당김이 실패하고 있다면, 이제는 질문으로 (0) | 2022.11.04 |
타인의 시선 (0) | 2020.03.17 |
집착 (0) | 2020.01.23 |
그리움의 간격 (0) | 202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