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확언을 하며 끌어당김의 법칙을 공부하고 상상하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부자다. 나는 행복하다는 말을 외쳐보지만, 헛된 메아리 같습니다.
남들은 되는데, 왜 나는 안될까요?
'나는 행복해! 나는 부자야!'라고 확언을 하지만, 내면의 잠재의식에서 작용 반작용 법칙에 따라 '그런데 지금 불행하잖아! 지금 가난하잖아!'라며 저항하는 생각이 튀어나옵니다.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그동안 했던 확언의 방식은 액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으면서 어떤 방향으로든 자동차가 달리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부자야’라고 확언하면, ‘지금 가난하잖아’라고 즉각적으로 브레이크를 밟는 생각이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들이 나오고 나의 확언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https://youtu.be/2xl3_3dQsQ8
나는 확언 해놓고, 확언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자신의 확언을 믿지 않습니다.
이제껏 확언했지만, 우리의 확언에는 ‘믿음’ 이 빠져있었던 것입니다.
이 믿음의 간격 때문에 우리는 끌어당김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간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믿음의 간격을 극복하려면 질문해야 합니다.
닐스 보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는 모든 말은 확언이 아니라 질문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질문이란 대답을 요구하는 탐구의 표현입니다.
당신이 질문하면 당신의 마음은 자동으로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 지닌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기능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질문할 때 어포메이션 질문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어포메이션을 정의하면 "미래에서 현재로 질문 형태로 하는 확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질문해야 할까요?
‘나는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성공할 수 있을까?’ 이렇게 질문하면 될까요?
아닙니다.
현재에서 미래로 하는 질문이 아닌, 이미 성취된 미래에서 현재로 해야 합니다. ‘ 나는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런 형식의 질문법이 어포메이션(afformation) 효과입니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과 질문을 통해 인생을 창조합니다.
질문을 변화시키지 않고 말만 변화시키면 믿음의 간격을 메꾸고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놓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삶에 어포메이션 질문법을 사용해 봅시다.
왜 나는 이렇게 행복할까?
왜 나에게는 좋은 일이 생길까?
왜 나는 이토록 풍요로울까?
왜 나는 이토록 큰 축복을 받았을까?
https://link.coupang.com/a/EX7Ou
어포메이션 + 미니수첩 증정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