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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The Knack: 빛나는 데뷔와 짧았던 영광의 역사

by 책하나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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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더그 피거(Doug Fieger), 버턴 아베레(Berton Averre), 프레스콧 나일스(Prescott Niles), 브루스 게리(Bruce Gary)의 라인업으로 밴드 The Knack이 결성되었습니다. 이들은 파워 팝과 록의 독특한 스타일을 통해 시대의 음악적 흐름에 신선함을 더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폭발적인 데뷔와 ‘My Sharona’의 성공
The Knack의 데뷔 앨범 Get the Knack은 미국에서 200만 장이 판매되며,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데뷔 싱글 My Sharona는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5주간 1위에 오르고, 연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곡은 더그 피거가 그의 연인이었던 샤로나 알페린(Sharona Alperin)을 만나고 불과 15분 만에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거는 이를 회상하며 “마치 야구 배트로 머리를 맞은 것처럼 즉시 반했고, 불이 붙은 것처럼 짧은 시간 안에 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후속작의 엇갈린 성적과 밴드 해체
후속 싱글인 Good Girls Don't는 빌보드 핫100에서 11위에 오르며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후 발매된 Baby Talks Dirty는 38위에 머무르며 그 열기가 점차 식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The Knack는 지속적인 실패와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1982년 중반에 해체되고 맙니다.

더그 피거와 샤로나 알페린의 이야기
더그 피거는 샤로나 알페린과 약혼까지 하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지만, 결국 결혼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샤로나는 My Sharona의 영감을 제공하며 밴드의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존재로 기억됩니다.

The Knack는 짧은 기간 동안 빛나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후 빠르게 음악계에서 사라지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My Sharona는 시대를 초월해 남아 있는 상징적인 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https://youtu.be/bbr60I0u2Ng?si=rL3AxmZNEWYBlPTX

My Sha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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